가수 전소미가 '보이즈 플래닛' 일곱 번째 스타 마스터로 나섭니다. 이번 발표식에서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하는 18명의 연습생이 가려질 것으로 예상되어 전소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전소미는 아이돌 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Z세대의 아이콘 중 한 명입니다. '솔로 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보이즈 플래닛'은 Mnet에서 진행하는 5세대 신인 K-POP 보이 그룹 프로젝트로, 연습생들이 스타 마스터들과 함께 경쟁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황민현과 선미, 여진구, 비투비 이민혁, 샤이니 키, 조권 등이 스타 마스터로 출연해 매회 화제를 모았습니다. 스타 마스터들 외에도 바비, 릴보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습생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1회에서는 3차 생존자 발표식이 방송되며, 이후 파이널 생방송에서 18명의 연습생이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됩니다. 전소미는 이번 발표식에서 세 번째 생존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연습생들을 만나는 스타 마스터 전소미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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